'NCT DREAM(엔시티 드림)' 지성이 취재진 카메라에 눈이 마주치자 훈훈한 미소와 눈웃음을 발산했다.
'NCT DREAM' 마크, 제노, 해찬, 재민, 지성, 천러가 일본 후지TV의 '2024 FNS 가요제' 일정과 징글볼 투어 일정을 위해 3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지성은 이른 아침에 민낯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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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엔시티 드림)' 지성이 취재진 카메라에 눈이 마주치자 훈훈한 미소와 눈웃음을 발산했다.
'NCT DREAM' 마크, 제노, 해찬, 재민, 지성, 천러가 일본 후지TV의 '2024 FNS 가요제' 일정과 징글볼 투어 일정을 위해 3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지성은 이른 아침에 민낯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