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3)' 레드카펫 행사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 선 미녀 스타들은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했다. '트와이스' 다현은 홀터넥 스타일, 수현은 클레비지라인을 드러낸 플레어 드레스, 노윤서는 오프숄더 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279편. 63개국 224편이 공식 초청됐다. 커뮤니티비프로 55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김상만 감독의 '전,란', 폐막작은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이다.
여신의 화이트 (트와이스 다현)
파격 섹시룩 (수현)
"아름다움이 흘러내려" (노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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