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현장포토] "청순 혹은 섹시"...미녀★, 화이트 드레스

[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4)' 레드카펫 행사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 선 미녀 스타들은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했다. '트와이스' 다현은 홀터넥 스타일, 수현은 클레비지라인을 드러낸 플레어 드레스, 노윤서는 오프숄더 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279편. 63개국 224편이 공식 초청됐다. 커뮤니티비프로 55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김상만 감독의 '전,란', 폐막작은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이다.

여신의 화이트 (트와이스 다현)

파격 섹시룩 (수현)

"아름다움이 흘러내려" (노윤서)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상남자로 돌아왔어"…이도현, 늠름한 복귀
2025.11.27
[현장포토]
"잘생김 묻었어"…이도현, 로맨틱 비주얼
2025.11.27
[현장포토]
"같이 찍어요"…김우빈, 예의 갖춘 젠틀맨
2025.11.27
[현장포토]
"나왔다, 니트우빈"…김우빈, 태평양 어깨
2025.11.27
[현장포토]
"결혼할지니"…김우빈, 행복한 예비신랑
2025.11.27
[현장포토]
"빈틈이 없다"...방찬, 카리스마 리더
2025.11.27
more photos
VIDEOS
00:20
Winter - This level of beauty should require a subscription💳✨#winter #aespa #윈터
2025.11.27 오후 10:00
00:00
김우빈, "공항을 런웨이로 만드는 지니의 마법~!⭐️" l KIM WOOBIN, "Genie's magic turned the airport into a runway" [공항]
2025.11.27 오후 03:59
14:55
故 이순재, "눈물의 영결식, 그리고 발인"ㅣRIP LEE SOONJAE, "May he rest in peace" [현장]
2025.11.27 오전 11:16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