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 정소민이 달달한 눈빛을 발산하며 입국장을 나섰다.
정해인과 정소민이 해외 화보 촬영을 마치고 2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두 사람은 따로 입국장을 나섰지만, 닮은꼴 눈웃음으로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 두 사람은 최승효(정해인분)와 배석류(정소민분)역으로 tvN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 중이며 달달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13회는 오늘(28일)밤9시20분에 방송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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