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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농촌 일꾼 됐다...'삼시세끼', 시청률 상승세

[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임영웅이 tvN '삼시세끼 라이트'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임영웅은 지난 27일 방송된 '삼시세끼 라이트'에 출연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시청률은 11.8%(전국 평균)를 기록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직전 회차(11.4%)와 비교하면 0.4% 포인트 상승했다. 성공적으로 출발했다.

임영웅 활약이 컸다. 농촌의 히어로가 됐다. 차승원, 유해진의 특급 가르침 아래 목공, 감자 캐기 등 다양한 임무를 완수했다.

세 사람이 완성하는 케미스트리 또한 볼거리였다. 임영웅은 "이등병 마인드를 장착했다"는 말처럼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다.

차승원과 유해진도 첫 손님인 임영웅을 따뜻하게 맞았다. 열정은 가득하지만 서툴기만 한 임영웅을 적극적으로 서포트했다.

천천히 가까워지는 모습이었다. 호칭이 "영웅씨'에서 "영웅아"로 자연스럽게 변하는 과정이 나왔다. 시청자를 미소 짓게 했다.

일명 '감자 지옥' 역시 웃음 포인트였다. 잔칫상을 차리느라 많은 비용이 든 것. 이들은 감자 140kg을 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허리를 펼 새도 없이 감자 수확이 이어졌다. 설거지 후 밭에 간 임영웅은 형들을 도와 감자를 상자에 담았다. 120kg 넘게 모았다.

차승원표 잔칫상도 침샘을 자극했다. 부추전, 돼지 수육, 된장찌개, 제육볶음 등 밥도둑 라인업이 차려졌다. 오감을 만족시켰다.

제작진은 "하루를 함께 하며 '세끼결의'를 맺은 차승원, 유해진, 임영웅이 2번째 날 어떤 일을 겪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삼시세끼 라이트' 임영웅 편은 다음 달 4일 저녁 8시 40분에 한 번 더 찾아온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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