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제로베이스원'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미니 4집 '시네마 파라다이스'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석매튜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멋을 냈다. 탄탄한 근육이 돋보였다.

한편 타이틀곡 '굿 소 배드'(GOOD SO BAD)는 일렉트로닉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켄지(KENZIE)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치지 않을 사랑'을 표현했다. 오늘(2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팔근육에 깜짝

몰랐던 남성미

반전의 근육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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