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 기자]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손현주는 지난 6월 별세한 친형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유어 아너'는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 vs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무자비한 권력자.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돌아가신 형님 생각이 납니다"
붉어진 눈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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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 기자]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손현주는 지난 6월 별세한 친형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유어 아너'는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 vs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무자비한 권력자.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돌아가신 형님 생각이 납니다"
붉어진 눈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