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NCT 127'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마크는 데님진에 브라운 재킷으로 댄디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햇살이 눈부셔"
가릴 수 없는 잘생김
화보같은 출국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NCT 127'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마크는 데님진에 브라운 재킷으로 댄디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햇살이 눈부셔"
가릴 수 없는 잘생김
화보같은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