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바라보면 힐링하게 만드는 러블리한 미소를 지으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김혜윤이 '혜피니스(HYE-PPINESS)' 팬미팅을 일정을 위해 25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이날 김혜윤은 데님 원피스 하나만으로도 러블리한 매력 가득한 여름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오는 26일 일본 오사카 제프 남바에서, 28일 케이티 제프 요코하마에서 팬미팅 '혜피니스'를 개최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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