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eventeen)'이 입국하고 1시간 뒤에 다시 출국했다.
멤버 정한을 제외한 '세븐틴' 멤버 전원이 해외 촬영을 위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바쁜 일정에도 밝은 모습으로 출국장으로 향했다. 호시와 도겸은 자신들의 브랜드 제품을 홍보하며 훈훈한 투 샷을 발산했다.
한편, 세븐틴은 K-POP 최초로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Goodwill Ambassador for Youth) 임명되고 최초로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이하 ‘글래스턴베리’) 메인 스테이지 무대를 서며 'K-POP 최초' 타이틀 두 개를 거머쥐며 케이팝 아이돌의 위엄을 보여줬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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