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차은우가 해외 일정을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차은우는 블루 컬러의 재킷과 블랙 와이드진으로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조각같은 비주얼과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우월한 비율
압도적 비주얼
"순정만화 찢었어"
"잘생김이 두배"
심쿵 눈맞춤
"여심저격, 볼하트"
"잘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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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차은우가 해외 일정을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차은우는 블루 컬러의 재킷과 블랙 와이드진으로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조각같은 비주얼과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우월한 비율
압도적 비주얼
"순정만화 찢었어"
"잘생김이 두배"
심쿵 눈맞춤
"여심저격, 볼하트"
"잘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