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차은우가 해외 일정을 위해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다.
차은우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남신 비주얼을 뽐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비율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놀라운 비주얼
순백의 남신
"조각이다, 조각"
"여심을 흔든다"
공항 런웨이
"당기면, 두근두근"
눈부신 출국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차은우가 해외 일정을 위해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다.
차은우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남신 비주얼을 뽐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비율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놀라운 비주얼
순백의 남신
"조각이다, 조각"
"여심을 흔든다"
공항 런웨이
"당기면, 두근두근"
눈부신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