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세븐틴' 호시가 유재석과 이웃사촌이 됐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하이엔트 아파트를 매입했다.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호시는 지난해 4월 논현동 '브라이튼 N40'를 구입했다. 매매가는 50억 8,600만 원.
호시가 구입한 주택의 전용면적은 149㎡(45평)이다. 현재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액 현금으로 집을 구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했을 경우 표기되는 근저당권이 별도로 설정되지 않았다.
유재석과 이웃사촌이 됐다. 유재석은 지난해 9월 펜트하우스를 구입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한효주, '인피니티' 엘, 오연서 등이 같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호시가 속한 그룹 세븐틴은 스타디움 투어 중이다. 지난 25~26일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팔로우 어게인'을 진행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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