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한소희가 '제77회 칸 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소희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크롭톱 상의와 와이드진, 헤드폰으로 힙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예쁜은 못 가려"
"이 느낌, 청순시크"
스타일 아이콘
"공항이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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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한소희가 '제77회 칸 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소희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크롭톱 상의와 와이드진, 헤드폰으로 힙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예쁜은 못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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