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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종', 1차 포스터 공개…"주지훈X한효주, 강렬한 존재감"

[Dispatch=송수민기자] "사건의 진실을 쫓는 주지훈 X 모두의 표적이 된 한효주"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측이 19일 1차 포스터와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주지훈과 한효주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배종'은 서스펜스 스릴러다.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와 경호원의 이야기다.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게 된다.

먼저 주지훈은 퇴역 장교 출신 경호원 '우채운' 역을 맡았다. BF 대표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인물. 테러 사건의 배후를 쫓는다.

포스터 속 우채운은 BF 그룹을 겨냥한 시위대를 배경으로 어딘가를 바라봤다. "최고의 기술은 무기의 형태로 돌아온다"는 카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효주는 기업총수 '윤자유' 캐릭터를 소화한다.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인물. 세계 최고의 생명공학기업 BF의 창업주 겸 대표이사다.

포스터에는 그의 연설 장면이 담겼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상을 바꾼 자, 모두의 표적이 되다"는 문구로 그녀에게 닥칠 위협을 암시했다.

'지배종' 측은 윤자유의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함께 오픈했다. BF의 신제품 발표회에 나선 그녀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윤자유는 인공 배양육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BF 그룹의 존재 이유를 밝혔다. 한효주의 섬세한 열연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배종'은 다음 달 10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주지훈, 한효주 외에도 이희준(선우재 역), 이무생(온산 역), 김상호(김신구 역), 전석호(서희 역), 박지연(정해든 역)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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