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이 데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6일 자정 공식 SNS에 아일릿 오피셜 로고 필름을 게재했다. 멤버들이 함께 등장,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일릿의 오피셜 로고는 정사각형 모듈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모듈 한 칸, 한 칸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멤버들을 의미한다.
소속사 측은 "여러 개의 모듈이 모여 다양한 형태를 만들듯, 어떤 모습으로든지 변할 수 있는 아일릿의 '무한 확장 가능성'을 내포한다"고 설명했다.

아일릿은 이날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미니 1집의 앨범 명도 함께 공개했다.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로 기대감을 높였다.
아일릿은 지난해 6~9월 방영된 '알유넥스트'(R U NEXT)로 결성된 신예 걸그룹이다.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등 다국적 5인조 그룹으로 결성됐다.
팀명은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의지(I WILL)와 특별한 무언가를 의미하는 대명사(IT)를 결합했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그룹으로서의 포부를 담았다.
'알유넥스트' 종영 후, 유튜브에서 자체 콘텐츠를 공개하며 인기를 응축해 왔다. 엉뚱하고 재기발랄한 개성,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아일릿은 다음 달 25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데뷔 앨범 '슈퍼 리얼 미'를 발매한다.
<사진제공=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