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에이티즈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글로벌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9일(현지시간) 최신차트를 발표했다. 에이티즈는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윌'로 세부 차트에서 10주 연속 진입했다.
해당 앨범은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 차트' 55위, '오피셜 앨범 세일즈 차트' 76위에 올랐다. '오피셜 피지컬 앨범 차트'에서는 70위를 기록했다. 장기 진입 기록이다.
에이티즈는 정규 2집으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다음으로 해당 차트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린 K팝 그룹이 됐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윌'로 美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석권했다. 6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세부 차트에서도 활약했다.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윌'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톱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정규 2집은 초동 170만 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기록도 경신했다. 에이티즈는 '글로벌 대세'의 수식어를 입증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을 확정했다, K팝 보이그룹 중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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