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르세라핌' 허윤진이 미국 가수 맥스(MAX)의 신곡에 참여했다.
맥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제 3집 앨범 '러브 인 스테레오'(LOVE IN STEREO)를 발매한다. 윤진, 케시, 제이브, 바지, 덕워스, 알리 가티 등과 함께해서 영광"이라고 밝혔다.
맥스와 허윤진은 리드미컬한 팝을 선보인다. 사랑에 대해 노래한다. 허윤진은 독특한 보이스로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맥스는 "저에게 특별한 앨범"이라며 "새로운 세계, 사운드, 시대를 형성하는 데 도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맥스는 미국의 팝 가수다.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바 있다. '옛 투 컴' 등을 작업했다. 특히, 슈가와 인연이 깊다. '번 잇', '블루베리 아이즈' 등 서로의 음반에 참여했다.
맥스는 다음 달 16일 3집 앨범 '러브 인 스테레오'를 발매한다.
<사진출처=맥스 SNS>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