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영종도(인천)=정영우기자] '2023 제15회 멜론뮤직어워드'(MMA2023)이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아이브' 안유진은 이날 화이트 드레스로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MMA 2023'은 지난해 11월 4일부터 올해 11월 1일까지 발매된 모든 음원만을 대상으로 심사한다.(핫트렌드 부문 제외)아이즈원 출신 혼다 히토미와 야부키 나코가 공동 MC를 맡았다.
MMA2023 무대에 오르는 화려한 라인업의 가수들은 물론이고 대세 배우와 톱 모델 등 다양한 시상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여신이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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