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NCT 127이 투어의 막을 연다.
NCT 127은 17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토 돔에서 'NCT 127 3번째 투어 네오 시티: 서울-더 유니티'(NEO CITY : SEOUL – THE UNITY)를 개최한다.
총 6회에 걸쳐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날 첫 무대를 시작으로 18~19일, 24~26일 2주 간 시즈니(팬덤명)들을 만난다. 특급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투어 '디 오리진'(THE ORIGIN)과 2번째 투어 '더 링크'(THE LINK)를 잇는다. 이번 공연은 팬들과 하나가 된 NCT 127이 새로운 챕터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예고했다. '디 오리진', '더 링크' 콘셉트를 아우르는 화려한 연출, NCT 127만의 유니크한 음악, 극강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다.
NCT 127은 "항상 투어의 첫 공연을 겨울에 하게 되는 것 같다. 계절이 주는 설렘처럼 저희 공연이 시즈니에게 특별하고 기분 좋은 설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멋진 공연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즐겁고 행복하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며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게 만들어드릴 테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NCT 127은 내년 1월 글로벌 투어에 돌입한다. 일본 돔 투어 이후 자카르타, 불라칸, 방콕, 마카오 등을 순회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