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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유네스코 특별 퍼포먼스…"350여 명과 연대의 댄스"

[Dispatch=박혜진기자] "우리는 함께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븐틴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제주도에서 350여 명과 연대의 춤을 췄다. "함께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세븐틴 측이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유네스코 청년포럼'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포럼 연설을 마친 뒤, 현장에서 선보인 특별 퍼포먼스 비디오다. 

배경은 제주도. 세븐틴은 350여 명의 댄서들과 푸르른 대지에서 '음악의 신' 군무를 펼쳤다. 모두 유네스코 로고가 들어간 바시티 재킷을 맞춰 입었다. '연대'를 강조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모두가 현장에서 청년들의 연대가 잘 전달되길 바라는 염원으로, 강풍이 부는 조건 속에서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유쾌하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세븐틴은 지난 15일 유네스코 프랑스 파리 본부에서 열린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 참석했다. 한국 가수 최초로, 1시간 동안 단독 연설과 공연을 했다.

승관은 "유네스코가 지정해 주신 세계자연유산이라는 섬에서 미래를 꿈꾸던 작은 소년은, 오늘 유네스코 본부에 이렇게 섰다"며 제주를 언급했다. 

조슈아는 "제3세계에 학교를 지으려 한다"며 "세븐틴은 연대를 통한 배움 속에 길이 있다는 걸 경험했다. 함께 배우며, 함께 가자"고 연설했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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