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다은기자] 배우 남주혁이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낮에는 평범한 대학생으로, 밤에는 범죄자를 처단하는 '비질란테'로 변신한다.
디즈니+ 측은 3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의 새 스틸을 공개했다. 주인공 김지용(남주혁 분)의 모습을 담았다. 모범 경찰대생의 하루를 낱낱이 그렸다.
김지용의 학교생활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스틸 속 학교 친구들과 농구를 하고 치킨을 먹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풋풋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드러냈다.
남주혁의 첫 액션 시리즈물이다. 남주혁은 실제 유도와 사격 등 경찰 임관에 필요한 훈련에 뛰어들었다. 그의 완벽한 제복핏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계자는 "김지용이 스틸 속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도 짓는다"며 "밤에는 '비질란테'가 되어 자신만의 정의를 증명하는 또 다른 얼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비질란테'는 액션 스릴러물이다.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범죄자를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김지용과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다.
'비질란테'는 오는 8일 디즈니+에서 공개한다. 총 8부작이다. 매주 수요일마다 에피소드가 베일을 벗는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