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세븐틴이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세븐틴은 오는 4~5일 양일간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투어 뉴_'(NEW_) 일환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투어 시작 7개월 만이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뉴_' 막을 열었다.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을 위해 라이브 스트리밍도 송출한다.
이번 공연은 특별한 세트리스트로 꾸며진다. 호평받은 무대뿐 아니라 새로운 선곡을 추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공연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또 한 번 입증하는 것. 대형 공연장에 걸맞은 화려한 볼거리와 유기적인 연출을 조화롭게 선보인다.
'뉴_'는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펼쳐졌다. 세븐틴의 가능성을 증명한 무대였다. 히트곡을 비롯해 솔로곡 공연을 처음 선보였다.
티켓 파워도 돋보였다. 세븐틴은 홍콩 최대 규모 스타디움인 카이탁 스타디움을 4차례 매진시켰다. K-팝 단일 투어로는 최초다.
이들은 또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일본 4대 돔 등 전 세계에 있는 대형 공연장 무대에 올랐다.
흥행 저력은 글로벌 지표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세븐틴은 미국 빌보드 '2025 연간 보고서'의 '톱 투어' 부문에 2년 연속 랭크됐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6월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10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를 진행한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