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NCT DREAM'이 해외 일정을 위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재민은 베이지 컬러의 재킷과 하의로 완벽한 깔맞춤 패션을 선보였다. 마스크에도 가릴 수 없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깔맞춤의 정석
"아무나 소화 못 해"
시크한 눈빛
"카리스마, 넘사벽"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NCT DREAM'이 해외 일정을 위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재민은 베이지 컬러의 재킷과 하의로 완벽한 깔맞춤 패션을 선보였다. 마스크에도 가릴 수 없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깔맞춤의 정석
"아무나 소화 못 해"
시크한 눈빛
"카리스마, 넘사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