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라이즈' 앤톤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앤톤은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진, 모자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이른 아침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침부터 잘생김"
"비주얼, 훈훈해"
심쿵 눈맞춤
"만화를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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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라이즈' 앤톤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앤톤은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진, 모자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이른 아침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침부터 잘생김"
"비주얼, 훈훈해"
심쿵 눈맞춤
"만화를 찢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