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청순한 미모를 발산했다.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가 22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 플래그십 스토어 '테일러메이드 서울'을 열었다. 앰배서더 '소녀시대' 유리, 다니엘 헤니, 박찬호, 윤석민 등이 참석했다.
유리는 이날 우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수트로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청초한 비주얼도 돋보였다.
이날 테이프 커팅식도 진행했다. 테일러메이드 미국 CEO 데이비드 에이블리스,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임헌영 한국지사장,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정진혁 대표, F&F 김창수 회장 등과 함께했다.
<사진제공=테일러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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