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영화 '30일' 언론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강하늘과 정소민은 찰떡같은 케미를 선보였다. 다양한 하트 포즈로 취재진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한편, '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영화다. 내달 3일 개봉예정.
스윗한 비주얼
청순한 미소천사
"이제 스물 아닌 삼십"
"잘 어울리죠?"
"우리, 환상의 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