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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봉, 췌장암으로 별세…"국민배우, 영원한 별 되다"

[Dispatch=김다은기자] 원로 배우 변희봉(본명 변인철)이 18일 오전 사망했다.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다.

연예계에 따르면, 변희봉은 췌장암으로 투병하다 소천했다. 고인은 지난 2017년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1년간의 치료 끝에 완치했으나, 암이 재발한 것으로 알려진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다. 발인은 오는 20일 오후 12시 30분.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으로, 흑석동 달마사 봉안당에 봉안될 예정이다.

변희봉은 1942년생이다. 조선대학교 법학과 중퇴 후 상경했다. 극단 산하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다가 지난 1965년 MBC-TV 성우 공채 2기로 데뷔했다.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동했다. '전원일기'(1980년), '엄복동'(1983년), '솔약국집 아들들'(2009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2010년), '피노키오'(2014년) 등이다.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남겼다. 영화 '살인의 추억'(2003년), '선생 김봉두'(2003년), '공공의 적 2'(2005년), '괴물'(2006년), '옥자'(2017년)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괴물'로 대거 수상했다. 지난 2006년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남우조연상,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남자배우상 등을 받았다.

고인은 대한민국 대중문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지난 2020년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은관문화훈장자로는 故 송해, 이미자, 조용필, 영화감독 박찬욱, 봉준호 등이 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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