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꽉 찬 해피엔딩이다. JTBC '킹더랜드'(극본 최롬, 연출 임현욱)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킹더랜드' 최종회(지난 6일) 시청률(유료가구 기준)은 전국 13.8%. 자체 최고 기록이다. 분당 16.4%까지 올랐다.
최종회에서는 완벽한 해피엔딩을 그렸다. 천사랑(윤아 분)은 킹호텔을 그만뒀다. 자신만의 호텔을 만들었다.
구원(이준호 분)은 대표 이사로서 킹 호텔을 세웠다. 목표는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호텔.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다.
두 사람은 바쁜 와중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했다. 틈날 때마다 만났다. 구원은 사랑의 호텔 주말 아르바이트까지 지원했다.
면접 중 예상치 못한 프러포즈를 했다. 구원은 "평생 함께하고 싶다. 결혼하자"고 청혼했다. 두 사람은 모두의 축복 속에 결혼했다.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예상할 수 있는 전개지만, 시청자에게 만족감을 줬다. 달콤한 로맨스뿐만 아니라 유쾌한 웃음까지 책임졌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배우들의 시너지가 돋보였다. 특히 이준호와 윤아의 로맨스 케미의 공이 컸다. 사랑스러운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한편 '킹더랜드' 후속은 '힙하게'(극본 이남규·오보현·김다희, 연출 김석윤·최보윤)이다. 코믹 스릴러 드라마다. 한지민, 이민기, 수호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