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줌인스포츠(홍천)=강명호 기자] '박하사탕' 향기가 나는 레이싱모델 박하(26)가 꼭꼭 숨겨두었던 자신의 비키니 자태를 마음껏 뽐냈다. 지난 달 29일 강원도 홍천 오션월드에서 열린 '2014 오션월드 비키니 컨테스트'에서 30여명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대상인 '미스 오션월드'를 차지한 것.
"뜻밖의 대상이라 너무 기쁘다. 그동안 피팅, 광고 등에도 많이 출연했지만 올해부터는 레이싱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여러 분야에서 사랑받는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 및 포부를 밝힌 박하.
시상식 후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남심을 흔들었던 그녀의 포토풀을 카메라에 담았다. 171cm의 키에 34-23-35의 육감적인 사이즈를 자랑하는 '박하사탕' 박하의 숨막히는 비키니 유혹, 그 뜨거운 열기속으로 GoGo..!!
디스패치 줌인스포츠(홍천)=강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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