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가수 한승우가 컴백 신호탄을 쐈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4일 공식 SNS에서 한승우 3번째 미니앨범 ‘프레임’(FRAME) 첫 번째 콘셉트 포토 ‘퍼스트 프레임’을 공개했다.
컬러와 흑백을 오가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한승우는 투명한 대형 큐브를 배경으로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자유롭고 내추럴한 모습을 표현했다.
반면 흑백 이미지에선 깊어진 남성미를 느낄 수 있었다. 한승우는 젖은 듯한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침대를 배경으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신보에는 총 7개 트랙을 담았다. 각각 만들어가기도, 깨부수기도 하는 삶의 ‘틀’을 의미한다. 다양한 모양인 ‘틀’ 속 한승우의 이야기와 감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올라운더 면모를 자랑했다. 한승우는 타이틀곡 ‘다이브 인투’를 비롯해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타이틀곡은 점점 더 빠져드는 사랑의 고백을 담았다. 히트곡 프로듀서진이 힘을 보탰다. 박재범의 대표곡들을 작업한 차차말론과 보아, 레드벨벳, 샘김 등과 작업한 맥스 송이 참여했다.
한승우는 지난 2020년 미니 1집 ‘페임’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뗐다. 지난 2021년에 미니 2집 ‘페이드’를 후 군 백기를 보냈다. 지난 1월 군 복무를 마쳤다.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다음 달 8일 서울 광운대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6개 도시에 스페셜 라이브 ‘원’(ONE)을 연다. 태국 방콕, 대만 타이페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본 도쿄, 홍콩을 밟는다.
한편 한승우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새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제공=IST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