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가수 한승우가 솔로 출격 준비를 마쳤다.
'IST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홈페이지에 한승우의 3번째 미니앨범 '프레임'(FRAME)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본격적인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신보에는 총 7개 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다이브 인투'(Dive Into). 점점 더 빠져드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고백송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예고했다.
히트곡 프로듀서진(차차말론, 맥스 송)과 협업했다. 차차말론은 박재범의 '올 아이 워너 두', '캔디'를 맡았다. 맥스 송은 보아, 레드벨벳, 샘김 등과 작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수록했다. 인트로 트랙을 시작으로, '러닝 하이'(Runnin' High), '번'(Burn), '러브론'(Lovelorn), '플러터'(Flutter), '새벽 끝' 등을 들을 수 있다.
한승우는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음악적 역량을 예고했다. 그는 전작 '페이드'(Fade)도 직접 작업,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얻었다.
한승우는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 레코딩 스포일러 필름,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솔로 컴백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그는 단독 스페셜 라이브 '원'(ONE) 개최도 앞두고 있다. 오는 7~8월 서울, 태국 방콕, 대만 타이페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일본 도쿄, 홍콩를 찾는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승우가 제대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새 앨범 프로듀싱을 참여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다채로운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한편 한승우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한다.
<사진=디스패치DB, IST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