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NCT DREAM'이 해외투어 일정을 위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해찬은 후드집업과 반바지, 슬리퍼로 편안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팬들과 눈맞춤을 하며 출국장을 나서는 모습이었다.
"한편의 화보처럼"
"아무나 소화 못 해"
"눈빛에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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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NCT DREAM'이 해외투어 일정을 위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해찬은 후드집업과 반바지, 슬리퍼로 편안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팬들과 눈맞춤을 하며 출국장을 나서는 모습이었다.
"한편의 화보처럼"
"아무나 소화 못 해"
"눈빛에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