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세븐틴이 일찌감치 밀리언셀러를 예고했다.
앨범 유통사 YG 플러스에 따르면, 세븐틴은 4일 미니 10집 ‘FML’ 선주문량 218만 장을 넘겼다. 예약판매 시작 3일 만의 기록이다.
8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예고했다. 세븐틴은 앞서 ‘헹가래’, ‘세미콜론’, ‘언 오드’, ‘유어초이스’, ‘아타카’, ‘페이스 더 선’, ‘섹터 17’로 100만 장 이상을 판매했다.
세븐틴은 신보에서 데뷔 후 첫 더블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퍽 마이 라이브’와 아직 미공개인 곡이다. 이를 비롯해 총 6곡을 수록했다.
유닛 곡도 담았다. 힙합팀의 ‘파이어’(Fire), 퍼포먼스 팀의 ‘아이 돈 언더스탠드 벗 아이 러브 유’(I Don’t Understand But I Luv U), 보컬팀 ‘먼지’ 등이다.
‘FML’은 ‘퍽 파이 라이프’의 줄임말이다. 신세를 한탄하거나 자책하며 삶을 비관하는 속어다. 세븐틴은 이를 건강한 관점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발매에 앞서 오프라인 이벤트 ‘세븐틴 스트리트’를 펼친다. 오는 8~16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신보를 발표한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