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민아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OUSE OF TRICKY : Doorbell Ringing 쇼케이스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
민재는 레드 라이더 재킷에 네이비 팬츠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타이틀곡 '도깨비집'은 신비하고 즐거운 매력이 있는 드라마틱한 곡으로, 발리우드풍의 뭄바톤 장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곡이다. 내일(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무대 위 카리스마
"이 외모, 조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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