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르세라핌이 '안티프래자일'로 2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에 따르면, '안티프래자일'은 15일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1억 스트리밍 기록을 세운 지 3개월 만이다.
'안티프래자일'은 르세라핌이 2022년 10월 17일 발표한 미니 2집 타이틀곡이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일간 톱 송'에 136일 간 차트인했다.
일본 레코드협회가 부여하는 '플래티넘' 인증이 코앞이다. 오리콘 차트 집계 결과, '안티프래자일'은 누적 재생수 9,000만 회(20일 기준)를 넘겼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8~19일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2일 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피어나'(팬덤명)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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