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의 경이로운 ‘투샷’을 볼 수 있을까. 지금까지는, 99% 가능하다.
송혜교와 한소희는 17일 각각의 SNS 계정에 차기작에 대한 힌트를 던졌다. ‘자백의 대가’ 출연을 배우들이 직접 암시한 것.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두 여배우의 투샷이었다. 거울을 사이에 두고 비스듬히 마주한 모습. 상단에는 ‘자백의 대가’가 적혀 있었다.
팬들의 반응은 터졌다. 각종 커뮤니티에는 “최고 미녀들의 만남”, “둘을 한 작품에서 볼 수 있다니. 소름 돋는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소희는 SNS 댓글로 송혜교와의 호흡을 간접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더 글로리‘ 스틸컷 아래 “이제는 내 거야”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다. ‘괴물’을 연출한 심나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송혜교는 미술교사 ‘안윤수’ 역 맡는다. 예기치 못한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 한소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 ‘모은’을 연기한다. ‘윤수’를 새로운 세계(?)로 이끈다.
한편 ‘자백의 대가’ 현재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