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연기자 진기주가 배우 송강호, 변요한과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에프엘이엔티는 13일 진기주가 '삼식이 삼촌'(연출 및 극본 신연식)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삼식이 삼촌'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 격동기를 산 두 주인공의 뜨거운 욕망, 브로맨스를 다뤘다. 편성은 아직 미정인 상태다.
이번 드라마는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송강호가 타이틀 롤에 낙점됐기 때문. 송강호는 주인공 삼식이 삼촌을 연기한다. 데뷔 32년 만에 첫 드라마다.

진기주는 송강호와 맞붙는 변요한(김산 역) 연인 주여진으로 분한다. 극중 주여진은 현명한 엘리트 여성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관계자는 "지난 주 '삼식이 삼촌' 대본 리딩을 마쳤다. 조만간 촬영에 들어가는 걸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기주는 지난 2015년 tvN '두 번째 스무살'로 데뷔했다. '리틀 포레스트', '오! 삼광빌라!',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에 출연했다.
<사진제공=에프엘이엔티, 써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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