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민아기자] 'MMA2022'(멜론뮤직어워드2022) 레드카펫 행사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아이즈원 출신 아이브 장원영, 안유진, 르세라핌 사쿠라 김채원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MMA에서 조우했다. 레드카펫 위에서 능숙한 포즈로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MMA2022'(멜론뮤직어워드2022)는 2021년 11월 8일부터 2022년 11월 3일에 발매된 음원에 한해 16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한다. 오늘(26일) 오후 6시 멜론, 카카오티비, 원더케이, 웨이브에서 생중계된다.
귀여움 가득 (김채원)
아름다운 미소 (사쿠라)
시크미 장착 (안유진)
"아련이 넘쳐"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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