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목소리를 보탠다.
방탄소년단은 12일 공식 트위터에 “정국이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과 개막식 공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정국이 공식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곡에 대한 정보는 아직 베일에 싸여있다.
개막식 무대를 빛낼 전망이다. 개막식은 오는 20일 오후 11시 카타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편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은 오는 21일 개막한다. 한국의 첫 상대는 우루과이다.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격돌한다.
<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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