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밀라노(이탈리아)=정영우기자] 배우 유아인이 밀라노 패션위크를 찾았다. 독보적 분위기와 조각같은 비주얼로 밀라노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아인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패션쇼에 참석했다.
등장부터 남달랐다. 유아인이 차에서 내리자 엄청난 팬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유아인은 스윗한 미소와 인사로 화답했다.
패셔니스타의 면모도 엿볼 수 있었다. 유아인은 그레이와 블랙이 매치된 수트로 댄디한 패션을 선보였다. 완벽한 비율과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돋보였다.
시선강탈 비주얼
심쿵 아이컨택
스윗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