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르세라핌’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쏘스뮤직은 22일 9시 공식 SNS에 르세라핌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프로모션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컴백까지의 일정을 미리 알렸다. 오는 26일 앨범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약 5개월 만의 컴백이다. 르세라핌은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레스’ (FEARLESS)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관계자는 “시련을 마주하면 더욱 단단해지는 르세라핌의 내면의 이야기와 태도를 담아낸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다음 달 17일 신보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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