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제 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나란히 취재진 앞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과 우정이 눈길을끌었다.
인생의 파트너
"누구보다 축하해"
"기쁨은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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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제 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나란히 취재진 앞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과 우정이 눈길을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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