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송혜교·한소희, '자백의 대가' 검토 中…"극강 비주얼 조합, 성사될까"

[Dispatch=구민지기자]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가 이응복 감독 새 시리즈물 출연을 조율 중이다.

'UAA' 측은 29일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송혜교가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 출연을 제안받았다. 현재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이날 "한소희가 '자백의 대가'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스터 선샤인', '스위트홈’, '지리산'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그도 그럴 게, 송혜교와 이응복 감독은 2번째 만남이다. 지난 2016년 '태양의 후예'로 호흡을 맞췄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 신작 출연을 확정했다. '더 글로리' 주인공 '문동은' 역을 맡았다. 한소희는 '경성 크리처' 촬영에 한창이다. 토두꾼 '윤채옥'으로 분한다.

<사진=디스패치DB>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당길수록 예쁘다"…임윤아, 클로즈업 유발자
2025.12.23
[현장포토]
"악마야, 여신이야?"…임윤아, 만렙 러블리
2025.12.23
[현장포토]
"다현꽃이 피었다"…다현, 흑장미 여신
2025.12.23
[현장포토]
"이 커플, 설렌다"…신시아·추영우, 비주얼 선남선녀
2025.12.22
[현장포토]
"첫사랑 기억 조작남"…추영우, 훈훈 비주얼
2025.12.22
[현장포토]
"청춘물 찢었다"…신시아, 청순 여주인공
2025.12.22
more photos
VIDEOS
05:31
다현(트와이스),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 수상소감"ㅣDAHYUN(TWICE), "'Chuns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현장]
2025.12.23 오후 07:45
06:39
윤아(소녀시대),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 수상소감"ㅣ YOONA(SNSD), "'Chuns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현장]
2025.12.23 오후 07:24
00:39
박현호 ‘좀 치네’ 노래도 ‘좀 치네’ #박현호 #좀치네 #kpop #dipe #dispatch #트로트
2025.12.23 오후 03:42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