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patch=송수민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2’에서 뜨거운 무대를 펼쳤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0일과 21일 각각 오사카 미이시마 소닉파크와 도쿄 마쿠하리 멧세이에서 개최된 ‘서머소닉 2022’ 스테이지에 올랐다.
이들은 ‘0X1=러브송’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서머소닉에 오르는 날을 기다려 왔다”며 “드디어 실감이 난다. 잊지 못할 여름을 만들어 보자”라고 인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물오른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일본 오리지널곡 ‘포스’,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등으로 현지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강렬하고 웅장한 라이브 밴드 사운드에 맞춰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노 룰즈’, ‘써스데이스 차일드 해스 파 투 고’에 이어 ‘굿 보이 곤 배드’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다섯 멤버는 관객들의 호응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능숙한 무대 매너를 뽐냈다. 관객들은 푸른 슬로건과 모아봉을 들고 열정적인 반응으로 화답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머소닉에서 뜨거운 여름을 함께해 주신 관객 여러분들, 최고였다”며 “여러분이 보내 주신 응원과 행복했던 모든 순간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31일 3번째 일본 싱글 ‘굿 보이 곤 배드’를 발매한다. 다음 달 3~4일과 7~8일 오사카와 지바현에서 월드투어 <액트 : 러브 시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