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배우 박은빈이 생애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박은빈은 다음달 3일 오후 4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2 박은빈 퍼스트 팬 미팅 은빈노트 : 빈(斌)칸'을 진행한다.

타이틀인 '은빈 노트'는 박은빈의 '생각 노트'(캐릭터 노트)에서 따왔다. 박은빈은 작품을 준비할 때 생각 노트를 쓴다.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적는 것.

이번 팬미팅에도 같은 의미를 담았다. 팬들과의 첫 만남을 (생각 노트에 적듯) 기록해두고 오래 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의미다. 

부제인 '빈(斌) 칸'으로는 팬사랑을 표현했다. '빈'은 박은빈의 한자 이름인 빛날 빈. 팬들은 박은빈을 빛나게 만든다는 뜻이다. 팬과의 만남은 박은빈에게 최고로 빛나는 순간이라는 진심도 더했다. 

포스터와 오피셜 로고도 공개했다. 로고는 박은빈이 학창 시절부터 사용한 이름의 영문 약자 'EB'를 형상화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박은빈이 바쁜 일정 중에도 오랜 시간 기다렸을 팬들을 위해 직접 다양한 코너를 구성·기획했다. 박은빈과 팬들과의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팬미팅 데이도 특별하다. 박은빈의 생일은 9월 4일. 이보다 하루 앞두고 팬미팅을 열어, 한층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박은빈 팬미팅 티켓은 오는 12일 '인터파크'에서 오픈한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