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patch=정태윤기자] 신인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데뷔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뉴진스는 데뷔 앨범 ‘뉴진스’ 선주문량 44만 4,000장을 돌파했다. 예약판매 오픈 3일 만의 기록이다. ‘백’(Bag) 버전은 지난 26일 전량 매진됐다.
‘백’ 버전은 독특한 구성이 특징이다. 멤버들의 사진으로 꾸민 핀업북(PIN-UP BOOK), 포토카드, CD를 원형 가방에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뉴진스는 남다른 사전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티징 단계를 과감하게 생략한 것. 완성도 높은 음악과 콘텐츠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뉴진스는 전용 소통 애플리케이션 ‘포닝’에서 ‘뉴진스 데이’를 진행 중이다. 매일 멤버 한 명의 사진과 영상을 대량으로 공개하고 있다.
하이브 신규 레이블 어도어가 처음으로 선보인 걸그룹이다. 팀명은 자주 찾게 되고 언제 입어도 질리지 않는 진(Jean)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한편 뉴진스는 다음 달 8일 데뷔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음원은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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