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ENA 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극본 문지원, 연출 유인식) 러브라인에 결정적인 변화가 생긴다. 

'우영우' 측은 19일, 7회 예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우영우(박은빈 분)와 이준호(강태오 분)의 달달한 기류를 담은 사진이었다. 

두 사람은 어두운 밤, 사무실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섰다. 영우는 무언가 결심한 듯 멈춰섰고, 준호는 그녀를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봤다. 

또 다른 사진에선 준호가 영우에게 겉옷을 벗어 둘러줬다. 영우는 일시정지 포즈로 손을 꼭 붙잡고 있었다. 

둘의 러브라인은 이미 달아오른 상태. 준호는 지난 6회, 룸메이트 권민우(주종혁 분)에게 취중진담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했다. 

영우 역시 7회 예고편에서 "제가 이준호씨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다"고 고백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우영우' 제작진은 "영우는 준호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낯선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며 "준호와 영우의 관계 변화에 결정적 터닝 포인트가 찾아온다"고 예고했다. 

한편 '우영우' 7회는 오는 20일 오후 9시, ENA 채널에서 방송된다. '시즌'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사진제공=에이스토리, KT스튜디오지니, 낭만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