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 종방연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주현영과 박은빈은 이날 해맑은 미소로 포토타임을 가졌다. 극 중 화제가 된 인사법을 선보이며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자폐를 가진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가 법무법인에 신입 변호사로 입사해 다양한 사건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우 투더 영 투더 우~"

"동 투더 그 투더 라미~"

해맑은 인사

우영우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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