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김채현이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상큼미 넘치는 모습을 발산했다.
걸그룹 케플러가 ‘한류 팝 페스트 인 런던'(Hallyu Pop Fest in London) 일정을 마치고 12일 오후 영국 런던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케플러 멤버들은 마스크, 모자로 얼굴을 가려도 깜찍한 자태로 공항을 밝혔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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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김채현이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상큼미 넘치는 모습을 발산했다.
걸그룹 케플러가 ‘한류 팝 페스트 인 런던'(Hallyu Pop Fest in London) 일정을 마치고 12일 오후 영국 런던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케플러 멤버들은 마스크, 모자로 얼굴을 가려도 깜찍한 자태로 공항을 밝혔다.
<영상=김미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