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홍현희가 이효리·이상순 부부에게 선물한 비단이불 후기에 당황했습니다.
지난 2일 티빙 '서울체크인' 최종화 하이라이트가 공개됐습니다. 이날 이효리는 전시회를 열어 지인들과 팬들을 초대했는데요.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함께 전시회에 방문했죠. 이효리에게 변함없는 팬심을 드러냈는데요.
그는 이효리에게 "그 이불 어떻게 잘 갖고 있냐"라고 물었습니다.
앞서 홍현희가 이효리와 이상순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선물이 있었죠. 고운 비단이불이었는데요.

이효리는 "그 이불 요새 장난 아니게 쓰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반전이 있었는데요.



이효리는 "근데 그 이불 있잖아. 그 이불에서 자잖아? 티셔츠가 분홍색으로 변한다"라며 "거기서 자고 일어났는데 등이 핑크색이었다"라고 설명했죠.
홍현희는 "그 (이불 판매한) 아저씨 안 되겠네"라고 당황했는데요. 제이쓴도 "염료 제일 좋은 거 썼다며"라고 덧붙였죠.

홍현희는 "천연 염색이어서. 천연이 원래 빠진다"라고 급히 해명했는데요.
이효리도 "원래 천연 염색이 잘 빠진다"라고 이해해 평화롭게 마무리됐죠.
한편 이효리는 '서울체크인'을 통해 7개월간의 서울 여행 체크인을 끝내고 지난 1일 제주도로 체크아웃했는데요.
'서울체크인'은 유튜브, 네이버TV 등 온라인 공식 클립 영상이 조회수 약 7,600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증명했습니다.
<사진출처=티빙 '서울체크인'>